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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성경 KLB 구약 시편 131장] 어린아이와 같은 신뢰 childlike trust성경이야기/시편 2024. 4. 30. 05:55
1 “여호와여,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Lord, I am not proud or haughty; I do not consider anything too much for me or too much for me
2 “오히려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니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Rather, my heart is quiet and peaceful, like a weaned baby lying quietly in its mother's arms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히 여호와를 신뢰하라.”Israel, trust in the Lord now 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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