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먹는 치킨 어떤 메뉴를 시키면 좋을지 고민될때

‘주말에는 치킨이 진리다’ 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어떤 체인점에서 어느 종류를 시킬지는 항상 고민이 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치킨대전으로 유명세를 탄 “치킨플러스” 에서 치플 어플로 주문했고, 포장 주문을 해서 찾아왔고요. 비닐봉투는 안전했고, 박스에 안전포장을 해주셨답니다.

‘치그니처 플래터’ 를 식탁에 나열해 보았습니다. 3가지가 조합된 메뉴여서, 각 케이스에 이쁘게 담아 주셨고요. 무와 콜라는 세트로 구성되었답니다.

치킨 박스들을 열어 보았습니다. 각기 개성있는 메뉴들이 포진되어 있었고요. ‘크리미어니언치킨‘ 의 경우 양파와 화이트소스가 가득해서 맛깔났고요. 고추가 가득 들어있는 비주얼은 ‘핫초킹’ 인데, 치킨은 전혀 매운 맛을 느낄 수 없을만큼 달달해서 아이들도 잘 먹어서, 추천을 드리고 싶답니다. 아래쪽에 있는 건 ‘마늘스태미나치킨‘ 으로, 치킨 상단에 견과류가 보기 좋게 뿌려져 있었고요. 매운데도 손이 자꾸 가기 때문에 계속 먹고 싶습니다.

‘크리미어니언치킨’ 을 한입 베어 먹어 보았습니다. 소스가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있어서, 맛깔스럽게 먹을 수 있었고요. 식감도 좋아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임에 틀림없었답니다.

‘핫초킹’ 을 가까이에서 찍어본 모습 입니다. 고추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있었는데요. 아주 맵진 않고, 바삭하게 튀겨서 치킨과 궁합도 잘 맞아요.

‘마늘스태미나치킨’ 을 베어 물어 보았습니다. 소스가 마늘로 만들어졌는지 정말 많이 매웠지만, 닭고기살도 도톰하고, 매끄러운 맛이 일품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