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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 떡볶이도 맛있는 서인천가구단지 돈까스 맛집 추천맛집이야기 2022. 10. 12. 16:20
오늘은 가성비가 괜찮은 인천 서구 “금화왕돈까스”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체인점인데도,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가심비까지 채워주네요.
입구에 기재된 영업시간 입니다. 이른 점심인 11시부터 늦은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었고요. Last order는 9시까지라고 합니다.
테이블에 메뉴들에 기재된 스티커들이 빼곡하게 붙여져 있었답니다. 다양한 종류들이 있어서, 여러가지를 주문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오기 좋은 곳이에요.
선결제 후 주문 메뉴들이 제공되니,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나쁘지 않은 저렴한 가격대여서, 부담없이 시킬 수 있어서, 주말 외식장소로도 추천드린답니다.
내부에 위치해 있던 ‘셀프바’ 를 담아 보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다 있습니다. 몸을 많이 움직여서, 누렵볼 수 있는 혜택은 찾아 먹어야겠지요^^
‘셀프바’ 에서 담아온 수프 입니다. 인원수에 따라서 가져와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더 먹고 샆었지만, 메인메뉴를 못 먹을 것 같아 참았습니다.
‘셀프바’ 에서 가져온 반찬인 고추장아찌 입니다. 돈까스 반찬으로는 약간 독특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달짝지근해서, 느끼함을 없애주어 좋았답니다.
대표메뉴 ‘옛날돈까스’ 가 나온 모습 입니다. 가격은 8,900원으로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종류로, 모닝빵이 함께 제공 되었답니다.
나온 ‘모닝빵’ 의 잘라본 돈까스와 피클을 넣고, 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주얼 나름 괜찮았고요. 맛도 있었는데, 특히 아이들이 잘 먹었답니다.
사이드 메뉴로 시켜본 ‘치즈국물떡볶이’ 를 담아 보었답니다. 큰 대접에다가 주셔서 깜짝 놀랐고요. 떡과 소스, 치즈, 오뎅 모두 다 맛있었답니다.
추가메뉴 ‘왕비빔모밀’ 입니다. 가격은 7,900원으로 김과 양배추, 깨소금까지 아주 다양하게 들어가 있었고요. 큰 대접에 나와서 먹기도 아주 좋았답니다.
아래에 있던 면발을 위로 끌어 올려본 모습을 담아 보았답니다. 양은 많은 편 이었고요. 식감도 썩 괜찮아서, 먹는 재미 또한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맛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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