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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삭함의 진수를 보여주는 튀김만두의 매력에 빠지다
    맛집이야기 2022. 10. 13. 17:14

     

     

    요즈음 식당들은 대부분 체인점들이 많은데요.  가성비가 좋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나름 가심비는 충족했다는 느낌이 들었던 곳 중 하나인 “북촌손만두” 에서 나온 ‘튀김만두’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매장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신규건물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고요. 바로 옆에는 ‘진흥공업사’ 라는 ‘현대자동차블루핸즈 서비스센터’ 가 자리하거 있어서, 차 정비할때 들르기 좋았답니다.




    내부 모습들 입니다. 규모는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식사하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었고, 주인장도 친절한 편 이었답니다.




    벽에 코팅되어 부착되어 있는 ‘메뉴판’ 을 담아 보았습니다. 종류는 다양하게 있는 편 이었고요.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가격대가 그리 착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북촌튀김만두’ 소개판이 벽에 부착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그림과 같이 동일하게 나왔고, 텍스트 그대로 거짓이 없었답니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셀프바’ 를 담아 보았답니다. 식기와 반찬을 미리 담아 오시면 되고요. 식사 후에 챙겨갈 수 있는 캔디도 있어서, 서비스 좋았답니다.




    ‘셀프바’ 에서 담아온 단무지와 김치를 담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아삭한 맛이어서, 먹을만 했어요.




    드디어 나온 ‘튀김만두’ 의 비주얼을 담아 보았답니다. 위생적으로 아랫 부분을 종이에 받쳐주었고요. 무엇보다 바삭함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식감 뿐만 아니라, 씹는 사운드 또한 만족했답니다.




    ‘튀김만두’ 사이즈가 큰 편이라, 집게와 가위도 준비해 주셨고요. 속도 적당하게 꽉 차 있는 느낌이어서, 바삭함과 육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튀김만두’ 의 뒷모습도 담아 보았답니다. 대표메뉴닺게 바싹 구운 흔적을 느끼기에 충분했답니다.




    ‘셀프바’ 에 위치한 멸치육수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만두하고도 잘 어울리고, 우려낸 맛이 깊어서, 더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충분했답니다.




    매장 내에서 직접 만두를 빚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눈도 즐겁고 재미도 있었답니다.




    가격은 단품인지라 6,000원이 나왔습니다. 간단 식사를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만두집에서는 만두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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